어떤 의도로 사과를 한지는 모르겠지만 잊혀지고 싶다는 의도와는 다르게 게속해서 언급이 되고 있다는 점이 의하합니다.
이날도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페이스북에 "애초에 배수 문제가 지적됐지만 매립도 되지 않은 새만금에 유치하자고 주장한 것은 전북도와 민주당 정치인들"이라며 "대회 유치가 확정된 것은 문재인 정권 시절인 2017년 8월이다. 그 후 문재인 정권과 전북도는 매립과 기반 시설 확충, 편의 시설 등 대회 준비를 위해 제대로 한 것이 없다"고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