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초등학생 한테 무고 미투당한 교사, 극단적 선택
5학년 학생 A가 단톡방을 만들고 담임 선생님이 변태에 성추행범 이라고 몰아가기 시작함 A가 교장실에 가서 "담임선생님이 제 친구 B에게 쉬는 시간마다 찾아와서 다섯번이나 싫다고 거부했는데도 배를 쓰다듬고 가슴 근처를 만지고 허벅지를 쓰다듬었어요" 라고 말했다고 함 함께간 2명의 학생이 자기들도 봤다면서 동조함 학교는 즉각적으로 경찰에 신고하고 교육청에 보고하고 관계 기관에 알림 그런데 A가 피해자로 지목한 B는 "그런 일 겪은 적 없는데요." 라고함 목격했다는 2명도 "저희가 직접 본 건 아니고 그런 얘기를 들었어요" 라고 말을 바꿈 경찰에서 당연히 내사 종결함 다른 아이들이 "네가 거짓말을 해서 일이 이렇게 커졌고 선생님이 아프시다 선생님께 사과해" 라고 하자 A의 어머니가 개입하기 시작함 교장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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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8. 2. 15:56